녹십자랩셀, 3분기 매출액 112억 원 달성
연구개발비 대폭 증가에도 안정적인 수익 보여
강희영
chco127@naver.com | 2016-10-26 15:06:45
[토요경제=강희영 기자] (주)녹십자랩셀은 올해 3분기 매출액이 112억 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8.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녹십자랩셀은 검체 검진 서비스, 제대혈 보관 등 기존 사업분야의 고른 성장과 지난해 신설된 바이오 물류 부문 매출이 반영돼 실적 호조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NK세포치료제의 임상시험이 진행되면서 연구개발비가 전년 동기보다 약 89%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이 증가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두드러졌다.
회사 관계자는 “전 사업분야의 고른 성장으로 인한 안정적인 수익을 기반으로 회사의 미래 성장 동력인 세포치료제 개발과 상용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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