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그룹 “한국 시장 전략적으로 중요하다”

역동적 경제권에 위치…영업의지 재확인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06-25 17:16:03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스탠다드차타드그룹(이하 SC그룹)이 한국 시장에 대한 영업의지를 재확인했다.

25일 SC그룹 관계자는 “한국시장이 전략적으로 중요하기 때문에 한국시장에서 영업의지는 물론 ‘한국 최고의 국제적 은행’이 되고자 하는 사업 방향과 전략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박종복 SC금융지주 회장 겸 SC은행장은 “한국은 세계 10대 교역국으로서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중화경제권과 지리적으로 인접해 있다”며 “SC그룹의 핵심 기반인 아시아, 중동, 아프리카와의 교역 및 투자가 활발한 국가”라고 강조했다.


SC은행은 지난 1월 첫 한국인 행장으로 박종복 행장임 취임했다. 이 행장 취임을 계기로 현장·토착·소통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신세계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은행 비즈니스의 새로운 변신을 도모하고 있다.


SC은행은 고객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빌리티 플랫폼(Mobility Platform) 개발에 투자해 고객에게 최고 수준의 서비스와 편리함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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