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銀, 박인규 행장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 선정
‘소통경영’ 이끈 리더십 인정 받아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06-23 15:54:51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DGB대구은행(이하 대구은행)은 23일 박인규 대구은행장이 ‘2015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 행사에서 리더십 부분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5 한국의 미래를 빛낼 CEO’는 사회, 경제, 문화 발전에 큰 힘이 되고 있는 경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각 분야에서 한국 경영 선진화를 이룬 CEO의 공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리더십, 지속가능, 혁신, 글로벌 등의 부문으로 나뉘었다. 각 부분에서 선정된 CEO는 리더십과 고객 가치 경영, 노사관계 이해 등의 CEO 역량과 기업 경영 성과를 종합해 평가됐다.
박 은행장은 ‘소통 경영’ 실천과 동남권 지역 및 해외 영업권 확대 등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한 현장 마케팅을 통해 영업 일선에 직접 나가 고객들을 만났으며, 직원들과도 격의 없는 자리를 마련해 직원들의 동기 부여와 사기 충족에 주력했다.
더불어 매년 수익의 10% 이상을 지역발전과 봉사활동 기금으로 기부해 지역민에게 받은 사랑을 지역에 환원하고 있다.
박 은행장은 “대구은행의 성장은 지역민 여러분의 사랑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력이 근간이 되었다”며 “그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 고민하다 보니 리더십 CEO 선정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상의 기쁨을 지역과 지역민에게로 돌리며, 앞으로도 현장에 먼저 뛰어드는 솔선수범의 자세로 DGB금융그룹을 초우량 종합 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데 힘쓰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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