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무보증 회사채 신용등급 'BBB'로 강등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5-12-21 14:00:22
한신평은 신용등급 강등에 대해 “출입국자 수 증가와 저유가 기조로 내년 항공산업의 우호적인 사업환경이 지속되면서 영업수익성 개선이 예상되지만 항공기 투자로 수익창출 능력과 자본여력에 비해 재무부담이 커졌다”는 점을 꼽았다.
이어 “재무부담이 수익창출 능력과 자본여력에 비해 과도한 수준”이라며 “지속적인 항공기 투자는 실질 재무안정성 지표인 ‘조정순차입금/자기자본’ 비율을 2012년 653.5%에서 올해 9월 말 1260.8%로 악화시키고 제반 상환능력 지표도 떨어뜨리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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