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금융보안 앱 ‘바로페이’

유럽, 미국, 아시아 보안 기술 관심표명…수출 예정

홍승우

hongswzz@naver.com | 2015-06-23 10:32:02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금융보안 벤처기업 ‘세바보’가 오는 7월 11일 오전 10시에 국회의원회관에서 실시되는 미래창조포럼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및 안전한 핀테크’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벤처기업 ‘세바보(이용선 대표이사, 이영대 공동대표, 라형준 기획이사’의 ‘바로페이’가 주목받고 있다. ‘바로페이’는 메르스로 인해 9월로 연기된 ‘송도 CITYSCAPE, 아시아 최대 국제부동산 박람회’에서 국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바로페이’는 보이스피싱과 같은 금융사고예방과 안전한 모바일 결제 시스템을 제공하며 크라우드 펀딩까지 오픈하며 모바일 핀테크의 중심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세바보가 출시한 ‘바로페이’는 보이스피싱 예방과 비밀번호는 없지만 보안이 강력한 간편 결제 시스템이다. 모바일로 신용카드 결제와 계좌번호 없는 간편 이체 및 송금, 핸드폰 소액결제와 소액 대출까지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영대 공동대표는 “기술 개발과 출원을 완료했다”며 “고객이 스스로 돈을 지키고 소비자의 판단을 통해 보이스피싱 차단 및 결제 승인 기능이 탑재된 ‘바로페이’ 앱을 통해 안전하게 이용 할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바로페이’는 페이먼트 시스템과 인터넷은행을 준비하면서 관계자들의 검증을 받았다.


이미 독일과 이태리, 아시아 주요 국가와, 미국에서 ‘바로페이’의 보안 결제 시스템을 수입할 뜻을 비쳐온 상태다. 이에 세바보는 ‘바로페이’를 국내 시장 출시한 후 해외로 수출을 준비하고 있다.


일본 NTT OCN과 도우자이 텔레콤 기술 경영자 출신인 라형준 기획이사는 “‘바로페이’는 국내에 안주하지 않고 동남아 및 미국 등에 수출을 하여 자사의 시스템인 ‘바로페이’를 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밝혔다.


세바보는 카드나 은행 결제뿐만 아니라 출시 기념 프로모션으로 크라우드 펀딩 프로그램을 가동해 3년간 연 6% 이자를 지급하고 펀딩 외에 주식을 주당 4천 원에 발행한다는 방침을 정해놓았다고 전했다.


더불어 세바보가 소상공인에게 희망을 주는 기업으로 출시한 만큼 편리하고 간편한 결제시스템과 안전한 결제금액 지급을 통해 소상공인의 실물경제 활성화와 지자체 세수 확대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용선 대표이사는 “정부차원에서 불법 핀테크 위장업체에 대해 법적인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제도적 조치가 필요하다”며 “국민의 자산을 보호하는 ‘바로페이’가 소비자들로부터 꼭 필요한 존재로 평가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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