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채권형펀드 중 일반채권 가장 ‘우수’

해외채권형펀드는 신흥국채권 1위

전은정

eunsjr@naver.com | 2015-06-21 11:09:53

[토요경제=전은정 기자]국내채권형펀드와 해외채권형펀드는 한 주간 미미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21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국내채권형펀드와 해외채권형펀드는 각각 0.07%, 0.11% 수익률을 냈다.


국내채권형펀드는 모든 유형이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투자적격등급채권(BBB-이상)에 투자하면서 국공채와 회사채에 대한 투자제한이 없는 일반채권이 0.09%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가장 우수한 성과를 냈다. 투자적격등급채권(BBB-이상)에 투자하지만 국공채와 회사채에 대한 투자제한이 없고 단기채권과 유동성에 대한 투자비중이 높은 일반채권(초단기)은 0.03%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상대적으로 부진했다.


해외채권형펀드는 신흥국에서 발행된 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신흥국채권이 0.25%의 수익률을 내며 가장 우수한 성적을 냈다.


글로벌 고수익채권에 주로 투자하는 글로벌하이일드채권은 -0.17%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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