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생맥주 ‘맥스’ 악취로 긴급 회수

맥주 자체가 아닌 보관용기의 패킹 불량?

조은지

cho.eunji@daum.net | 2016-10-11 12:20:50

▲ <사진=하이트진로>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최근 배우 하정우와 나인뮤지스의 멤버 경리가 나온 CF로 상승세를 타고있는 맥주 '맥스'에 제동이 걸렸다.
하이트진로가 지난 9월 전주공장에서 생산된 ‘맥스’ 생맥주 일부제품에서 악취가 나는 불량이 생겨 자발적 회수 및 교환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에따르면 해당제품을 확인한 결과 생맥주를 보관하는 용기인 ‘케그(Keg)’의 부속 중 내부 밀봉용 패킹에서 불량이 확인됐다고 해명했다.
하이트진로는 맥주 자체가 아닌 용기의 문제이지만 장기보관 시 품질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신속한 수거 및 교환을 진행했다고 해명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맥주의 품질관리뿐만 아니라 기타 용기에 대해서도 철저한 검수를 통해 소비자에게 완벽한 제품을 공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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