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핀테크 테스트베드 개소

전은정

eunsjr@naver.com | 2015-12-15 16:25:42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금융위원회는 ‘핀테크 테스트베드’센터를 여의도와 분당에 개소했다고 15일 밝혔다.

핀테크 테스트베드는 핀테크 기업이 개발한 서비스가 금융전산망에 연동돼 정상적으로 작동되는지 사전에 점검하는 것이다.


지난 7월 15일 금융위가 발표한 ‘금융권 공동 핀테크 오픈 플랫폼 구축방안’의 후속 조치로 설립됐다.


이날 코스콤에서 열린 자본시장 핀테크 테스트베드 개소식에는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정연대 코스콤 사장, 김종화 금융결제원장 등 금융당국과 유관기관, 핀테크 기업, 금융회사,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의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은 “핀테크 산업 육성은 금융개혁의 핵심과제”라며 “핀테크 테스트베드가 금융산업에 생기와 활력을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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