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銀, 메르스 피해 中企 긴급자금 1000억 투입

업체 당 20억 원 한도…0.5% 금리로 지원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06-12 16:57:42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KDB산업은행(이하 산업은행)이 12일 메르스 여파에 영업상 차질을 입은 중소·중겹기업을 대상으로 긴급운영자금 1000억 원을 지원, 기존대출금 기한연장을 실시하기로 했다.


산업은행은 2004년부터 ‘재해대비 Contingency Plan’을 제정해 각종 재난에 피해를 입은 중소·중견기업에 시설복구자금 및 긴급운영자금을 지원해오고 있다.


긴급운영자금은 업체 당 20억 원을 한도로 2년 내 0.5% 금리로 지원할 예정이다.


기존대출금에 대해서는 올해 중 기일도래되는 대출원금에 대해 1년 이내에서 기한연장 형태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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