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부동산관리신탁’ 출시

자산가치 컨설팅 진행

전은정

eunsjr@naver.com | 2015-12-13 09:44:27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신한은행은 부동산 관리업무 일체를 대행하는 ‘신한 명품 부동산관리신탁’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상업용 부동산을 보유한 고객의 다양한 니즈(Needs)를 충족하기 위해서다.


‘신한 명품 부동산관리신탁’은 소유부동산에 대한 일체의 관리업무 대행 뿐만 아니라, 정기적 자산가치 컨설팅을 통해 자산가치 증대 및 상속에 대한 문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상품이다.


최근 저금리 기조 및 고령화 사회로 진입함에 따라 투자나 상속·증여 목적으로 상업용 부동산에 대한 투자관심이 높이지고 있는 시기에 발맞춘 상품이다.
고객들의 관심 제고 차원에서 출시 후 한달까지 관리보수(부동산가액의 연0.2%)를 1년간 한시적으로 면제하는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상품은 △고령이나 해외 장기체류 등의 사유로 인해 부동산의 직접 관리가 어렵거나 상속계획을 고민하고 있는 경우 △부동산 관리의 경험과 지식 부족으로 복잡한 부동산 관리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하기 어려운 경우 △부동산 자산가치 증대를 위해 신축·리모델링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 유용하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자산가치 컨설팅을 실시해 부동산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높이는 방안을 고객과 은행이 함께 고민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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