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서울시 ‘안심부스’ 내 금융서비스 실시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12-11 17:47:03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우리은행은 11일 서울시와 KT링커스가 추진한 ‘안심부스’에 자동화기기를 설치해 금융서비스를 실시했다.
‘안심부스’는 범죄위협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는 긴급 대피장소다. 경광등과 사이렌, CCTV 등이 설치되어 있고 기가와이파이 제공과 안심부스 내 터치스크린을 이용해 인터넷 서비스도 가능하다.
우리은행은 서울시내 명동과 시청, 광화문 등 8개 주요지역을 선정해 안심부스 내에 자동화기기를 설치하고 365일 24시간동안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용 가능한 업무는 예금인출과 입금, 이체, 신용카드 업무 등이며 향후 통장업무과 공과금납부 등 부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공익사업에 동참하고 시민의 안전과 더불어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본 사업을 추진했다”며 “이번 안심부스 8곳을 시범적으로 운영한 뒤 향후 강남과 홍대 등으로 안심부스 금융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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