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銀, 청소년 경제교육 시범학교 44개 확대
“금융교육 통해 기업 사회적 책임 다할 것”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06-10 13:10:40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KB국민은행(이하 국민은행)이 청소년 경제교육 사회공헌활동 ‘1사 1교 금융교육’ 캠페인의 시범대상 학교를 올해 44개로 확대한다.
국민은행은 10일 금융감독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금융교육 토탈 네트워크에 동참, 지난해 13개교의 시범학교에 대해 교육을 실시한 데 이어 올해도 교육대상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은행은 2002년 국내 기업 최초로 금융교육 태스크포스팀(TFT)을 구성, 경제금융교육 업무를 시작했고 지난 2011년 KB금융공익재단과 지난 2012년 경제금융교육 봉사단을 각각 출범했다.
봉사단에는 전·현직 임직원, 대학생봉사단 등 총 950여 명이 활동 중이며, 그동안 찾아가는 금융교육을 통해 학교, 지역아동센터 등 약 20여만 명의 청소년과 만났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청소년기 금융교육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금융교육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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