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구이세상, 고기고샵 CEO로 ‘개그맨 김지호’ 영입
이유진
eeznzn@gmail.com | 2015-12-09 13:37:19
행복한구이세상은 돼지고기 가맹사업을 시작하며 프랜차이즈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고기고샵은 행복한구이세상이 양대창구이 전문점 ‘연타발’의 성공 노하우를 바탕으로 드라이 에이징 기법을 개발해 론칭한 돼지고기 전문점이다.
김지호의 고기고샵은 서울 강남 본점에 이어 최근 종로에 가맹 1호점을 오픈했다. 또 이달 내로 강남 개포 2호점을 오픈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향후 전국적인 가맹점으로 확장하기 위해 김지호 대표가 매장 경영은 물론 홍보와 마케팅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지호의 고기고샵에서 사용하는 돼지고기는 국내 최초 드라이 에이징 본사 CK(central kitchen)에서 직접 드라이 에이징 한 후 매장으로 바로 직송된다.
드라이 에이징이란 적정한 온도(1~3도)와 습도(70~80%), 바람의 세기를 조절해 2~5주 동안 공기 중에 고기를 말리고 자연 숙성시켜 육즙을 응축시키는 것을 말한다. 영양분이 농축된 만큼 기존의 돼지고기보다 더욱 고소하며 특유의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김지호는 “소탈하고 건강한 자신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활용해 홍보 마케팅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며 “고객의 입맛과 브랜드 신뢰를 동시에 얻는 성공적인 외식사업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이명호 행복한구이세상 대표는 “본점과 가맹점이 상생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브랜드 론칭을 기념해 가맹 10호점까지 가맹비 50%를 면제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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