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인니 펀드플랫폼 시스템 개발 계약 체결
본격 시스템 개발 착수
전은정
eunsjr@naver.com | 2015-06-05 09:27:23
[토요경제=전은정 기자]한국예탁결제원(이하 예탁원)은 5일 예탁원 일산센터에서 인도네시아 펀드플랫폼 시스템(NFS)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예탁원은 인도네시아 예탁원(KSEI)과 지난 해 11월 3일 ‘NFS 구축 컨설팅 계약’을 체결한 이후 2015년 5월까지 6개월 간 컨설팅을 통해 인도네시아 자본시장 환경에 맞는 NFS 모델 및 시스템 개발방향 등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금융한류 시스템 수출사업을 시작했다.
이번 계약은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한 본격적인 시스템 개발 사업으로 향후 예탁원은 인도네시아 자본시장의 발전과 자산운용시장의 선진화를 위해 한국의 펀드넷(FundNet)과 유사한 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예탁원 측은 “이번 인도네시아 펀드플랫폼 시스템 개발 외에도 다른 아시아 주요국을 대상으로 한 추가적 개발 계약 등의 진행을 통해 금융한류의 확산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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