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영, 동탄 2신도시 2700여세대 이달말 분양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6-09-28 13:39:05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부영그룹이 동탄 2신도시 2700여세대를 이달 말 분양한다.
부영그룹은 ‘동탄 호수공원’을 둘러싼 총 6개 블록 4600여세대 중 지난달 최고 201대 1, 평균 55.5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했던 동탄2신도시 A70~72블럭에 이어 A73~75 3개 블럭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 동탄 호수공원2에 2766세대를 분양한다고 28일 밝혔다.
산척저수지와 송방천변 주변 지역에 위치한 ‘동탄 호수공원2’는 동탄2신도시 수공간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서 주거·문화 복합시설, 수변상업시설, 주상복합, 공공시설 등 다양한 기능들이 연계·통합된 생태경관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다.
지난달 동탄2신도시 A70~72블럭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와 최근 세종시, 광교신도시 등 호수공원 인근에서 분양한 아파트들은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고 시세 또한 높게 형성돼 있다.
이번에 분양 예정인 동탄2신도시 A73~75블럭 ‘사랑으로’부영 아파트 동탄 호수공원2는 총 2766세대로 A73블럭은 지하 2층, 지상 15~27층, 12개동 1080세대, A74블럭은 지하 2층, 지상 15~25층, 11개동 총 868세대, A75블럭은 지하 2층, 지상 15~25층, 10개동 총 818세대로 구성된다.
최근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60·84㎡의 중소형으로 설계했으며 특히 전용 84㎡형은 거실과 방 3개가 발코니에 붙어 채광과 통풍이 잘되는 4베이 구조를 적용하고 팬트리(식료품 보관창고)를 제공해 수납공간을 늘렸다.
단지 내·외부공간을 공원과 연계해 ‘동탄 호수공원’의 경관 조망 및 외부공간 활용을 극대화 했으며 하천 및 저수지에 인접한 건축물은 낮게 조성하고 뒤로 갈수록 높은 층고를 적용하는 V자형 스카이라인 배치했다.
또 단지 주변에 초·중·고가 들어설 예정으로 도보 통학이 가능하고 인근에 오산대, 한신대, 수원대, 용인대, 경희대 국제캠퍼스, 명지대 자연캠퍼스 등 뛰어난 교육환경을 갖추고 있다.
화성 동탄2신도시는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제2외곽순환도로 등을 이용해 서울을 비롯한 전국 어느 지역으로 쉽게 이동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이다.
동탄역을 정차하는 SRT(2016년 하반기 개통 예정)와 GTX(2021년 개통 예정)가 개통하면 동탄에서 서울 강남까지의 출근 시간이 기존 60여분에서 20분정도로 단축되는 등 서울·수도권으로 이동이 수월해지고 전국 주요도시로의 접근도 2시간 이내로 가능해질 전망이다.
동탄2신도시는 수도권 남부의 핵심 도시로 분당 신도시의 약 1.8배, 여의도 면적의 약 8배에 달해 향후 입주가 완료되면 총 11만6000여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 문의 : 화성동탄 모델하우스 031-375-5726~8 / 전국 1577-5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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