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2015 스마트워크 우수기관’ 선정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12-08 08:48:06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NH농협은행은 지난 4일 ‘2015 스마트워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민간부문 첨단기술활용 분야의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미래창조과학부와 행정자치부, 고용노동부 등 3개 부처는 합동으로 이번 공모전을 주최했다.


사회 전반에 스마트워크에 대한 인식 확산과 공감대를 형성해 일하는 방식을 선진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스마트워크는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시간·장소의 제약 없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근무 형태를 말한다.

농협은행은 스마트워크를 위해 지난 2013년에 ‘모바일오피스’를 도입했다. 사내그룹웨어와 내부업무규정은 물론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전자결재까지 가능한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했다. 전 영업점에 태블릿 PC를 공급해 업무에 적용하고 있다.

NH농협은행 스마트금융부 관계자는 “12월 중순에는 기업의 여신 상담과 금리산출 등이 지원되는 업무지원 어플리케이션을 추가할 예정”이라며 “스마트워크 기반의 다양한 모바일오피스 서비스를 개발해 업무 연속성과 효율성을 증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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