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신용카드 해외분실 유의하세요”

전은정

eunsjr@naver.com | 2015-12-07 13:29:32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금융감독원은 7일 ‘신용카드 해외사용 시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해외여행 중 신용카드를 도난·분실해 본인이 사용하지 않은 대금이 청구되는 사례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해외여행 시에는 낯선 사람과 접촉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낯선 사람의 지나친 호의는 조심하고 경찰관 등을 사칭하는 사람이 있으면 해당 국가 영사관에 전화해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
또 해외에서 신용카드 분실·도난 등 부정사용이 발생했을 때는 즉시 신용카드사 콜센터에 연락해야 한다. 카드에 대한 사용정지 신청 및 해외사용 이의제기를 해야 신용카드 부정사용에 따른 피해를 줄일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해외여행을 가기 전 신용카드사 콜센터 전화번호를 숙지하고 문자메시지 결제 알림 서비스 및 핸드폰 로밍 서비스를 신청해 도난·분실 시 신속하게 신고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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