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개최
이명진
lovemj1118@naver.com | 2016-09-27 11:18:48
[토요경제= 이명진 기자] 현대해상은 26~27일 이틀간 서울 강북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무지개마을 안전대모험'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통사고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뮤지컬과 체험 활동을 통해 자연스럽게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진행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무단횡단 금지, 도로 근처 활동 조심하기, 안전벨트 매기 등 교통안전 관련 주제로 진행되는 뮤지컬 공연과 안전한 도로횡단, 포토존 등의 체험활동으로 구성해 참가 어린이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뮤지컬 메인 테마곡인 교통안전송 ‘최고의 안전대장’은 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교통안전 수칙을 따라 부르기 쉬운 노래 가사와 멜로디로 구성해 어린이들이 쉽고 자연스럽게 교통안전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유치원 교사 김용현(강북구 수유동)씨는 “뮤지컬 공연이 재미있는 노래와 율동으로 구성돼 있고 교통안전 체험활동까지 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아이들이 교통안전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해상은 10월 6~7일에도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어린이 교통안전 뮤지컬 공연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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