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레이싱팀, 슈퍼레이스 GT클래스 2·3R 석권
압도적인 내구성과 빼어난 경기운영 돋보여
홍승우
hongswzz@naver.com | 2015-06-01 17:47:39
쉐보레 레이싱팀의 안재모 선수는 GT클래스(배기량5,000cc이하)에 1.7 터보엔진을 장착한 쉐보레 크루즈 레이스카로 출전해 제네시스 3.8과 2.0 터보 모델의 추격을 따돌리며 시즌 2연승을 기록했다.
같은 날 더블라운드로 펼쳐진 3차전에서는 팀의 이재우 감독 겸 선수가 크루즈 레이스카로 ‘폴 투 피니시(Pole to Finish, 예선 1위 및 결승 1위)’로 경기를 마쳐 우승컵을 안았다.
이재우 선수는 “쉐보레 레이싱팀이 시즌 초반부터 연이어 포디엄 정상에 서게 되어 기쁘다”며 “특히 하루 동안 트랙을 총 37 번 완주해야 하는 더블라운드에서는 믿음직한 내구성으로 치열한 우승경쟁을 이끌어 준 크루즈 레이스카의 역할이 컸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해 안재모 선수를 영입하고 쉐보레 레이싱팀의 2기를 선언하며 탁월한 경기운영과 탄탄한 팀워크로 팀 통산 여섯 번째 종합 우승을 달성했다. 쉐보레 레이싱팀은 올해 1.7리터 가솔린 터보엔진으로 업그레이드 된 신형 크루즈 레이스카로 다시 한 번 시즌 종합 우승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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