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포브스 아시아 '올해의 기업인' 선정

이유진

eeznzn@gmail.com | 2015-12-04 17:09:01

▲ 포브스 아시아의 ‘2015 올해의 기업인’에 선정된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 <사진=아모레퍼시픽>
[토요경제신문=이유진 기자]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회장이 경제 매거진 포브스 아시아(Forbes Asia)의 ‘2015 올해의 기업인(2015 Businessman of the Year)’에 선정됐다.

아모레퍼시픽은 이 같은 내용이 포브스 아시아 12월호에 실렸다고 4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전 세계 화장품 및 생활용품 산업의 전반적인 성장세 둔화에도 불구하고 높은 매출 증가율을 보이며 지난해 약 45억 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아모레퍼시픽의 자체적인 기술·경쟁력 강화와 연구개발(R&D)에 대한 끊임없는 투자의 결과로 평가를 받았다.


서경배 회장은 “아모레퍼시픽은 언제나 아시아의 아름다움을 추구하고 있으며 ‘아시안 뷰티(Asian Beauty)’를 새로운 미의 패러다임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현대적인 가치를 반영한 아시안 뷰티를 추구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모레퍼시픽은 지난 8월에도 포브스가 선정하는 세계의 ‘100대 혁신기업’ 명단에서 28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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