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오는 7일부터 출장소 ‘21곳’ 폐쇄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12-04 16:47:15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KB국민은행이 오는 7일부터 전국 21개 출장소를 폐쇄한다고 4일 밝혔다.


고객이 감소함에 따라 점포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KB국민은행의 출장소는 135곳에서 114곳으로 줄어든다.


지점수는 1020곳으로 변동이 없다.


문산시장출장소는 문사지점으로 산본궁내동출장소는 산본지점으로 통합되는 등 일반출장소 9곳이 통합된다.


대학에 설치된 특화점포인 락스타출장소 12곳도 사라진다.


지역별로 서울이 7곳으로 가장 많다. 이어 경기(6곳), 부산(3곳), 충북(2곳) 등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고객 감소에 따른 영업환경 변화로 점포 운영의 효율성을 높기이 위해 통폐합하는 것”이라며 “기존 출장소 위치에는 자동화기기를 설치해 고객불편을 최소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KB국민은행은 내년 상반기 중 두 곳의 출장소를 더 폐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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