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생명, 가족사랑 연금·종신보험 출시
사망보험금 담보로 연금 수령하는 상품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06-01 14:02:23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KB생명이 1일 ‘무배당 KB 가족사랑 연금 + 종신보험’ 및 ‘무배당 KB 가족사랑 정기보험’ 등 신상품 2종을 출시했다.
두 상품은 정부 정책에 부응하기 위한 종신보험의 최신 상품이다.
기본형(1종)은 사망보험금을 담보로 연금 선지급이 가능하여 든든한 노후 설계를 돕는다. 주계약 사망보험금의 일부를 선지급 전환할 경우 신청 기간 동안 선지급금을 연금형태로 수령할 수 있고 선지급금 지급기간 중 사망하여도 남은 사망보험금을 지급받는다.
은퇴설계형(2종)은 고객의 은퇴시점부터 10년 간 매년 가입금액의 5%를 확정 지급하는 상품이다. 국민연금 수령 전 조기은퇴를 할 경우 가교연금의 역할을 하도록 설계가 가능하다.
또한 22종의 다양한 특약 가입을 통해 질병과 상해의 종합보장이 가능하다.
주보험 기본보험료의 최소 2.0%에서 최대 4.0%에 달하는 고액계약할인과 자동이체할인(기본보험료의 0.5%)의 혜택도 있다.
‘무배당 KB 가족사랑 정기보험’은 순수보장형(1종)에 만기환급형(2종)을 추가하여 상품 경쟁력을 강화하여 재출시 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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