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카드, 현금부정인출 예방 서비스 개발

“고객들의 금융사기방지에 활용할 것”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06-01 11:26:32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NH농협카드(이하 농협카드)는 지난 29일 ‘ATM위치기반 사고예방 서비스’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경찰청, 금융감독원, 여신금융협회 관계자 및 50여명이 참석했다.


‘ATM 위치기반 사고예방 서비스’는 농협카드가 국내 최초 개발한 서비스로 고객이 ATM에서 현금 인출 시, 해당 ATM의 위치와 고객의 휴대폰 위치를 비교하여 결과 값이 상이할 경우 고객에게 통지하여 현금부정인출사고를 예방하는 서비스이다.

이 서비스는 카드 복제사고 예방, 대포통장 근절 등 금융사기방지에 활용 가능하며 NH 신용 Manager 플러스 가입고객에게 우선 적용될 예정이다.


농협카드 관계자는 “고객의 보다 안전한 ATM거래를 위해 ‘ATM위치기반 사고예방 서비스’ 적용을 확대하여 현금부정인출 사고 등 전자금융사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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