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카카오-한전’, 전기요금 청구·수납 MOU 체결

한국전력-전기사용 고객 전용 소통채널 구축 예정

홍승우

hongswzz@naver.com | 2015-05-28 14:48:10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다음카카오(최세훈, 이석우 공동대표)와 한국전력공사(조환익 사장/이하 ‘한국전력’)가 ‘모바일제휴 서비스 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다음카카오는 지난 27일, 전라남도 나주시 한국전력 본사에서 카카오톡으로 전기요금 청구서를 수령하고 카카오페이로 요금을 수납하는 방안과 한국전력과 전기사용 고객간의 소통채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 조환익 한국전력공사 사장(왼쪽)과 이석우 다음카카오 공동대표가 지난 27일 전라남도 나주시 한국전력 본사에서 양사간 ‘모바일제휴 서비스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다음카카오는 국내 최초 ‘모바일 메신저’ 기반 공공요금 청구 및 수납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또한 양사는 전기요금 관련 각종 모바일 인센티브제 개발 및 유통을 위한 협업도 추진할 예정이다.


다음카카오는 “한국전력과의 이번 업무협약으로 전기사용 고객에게 편리하고 안전한 모바일 요금 수납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또한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한 모바일 고객 소통 채널 구축으로 신속한 고객 의견 수렴도 가능해져 고객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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