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수출입 은행과 금융협력 위한 MOU 체결

홍승우

hongswzz@naver.com | 2015-05-27 16:45:59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두산그룹(박용만 회장)은 26일 한국수출입은행(이덕훈 은행장)과 ‘금융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박용만 회장과 이덕훈 행장은 26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전략사업에 대한 상호 정보교환 및 맞춤형 금융제공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 두산그룹 박용만 그룹회장(왼쪽)과 이덕훈 수출입은행장이 지난 26일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전략적 금융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미 양사는 해외 발전·담수플랜트 사업 등 인프라지원사업(ISB)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해왔다.


수은은 두산의 주력사업인 발전·담수플랜트 및 건설기계장비 사업 등 인프라지원사업과 연료전지사업 등 글로벌 핵심전략사업에 대해 사업 추진 초기단계부터 포괄적 협의를 거쳐 신속히 금융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인도, 베트남 등 전략진출국가에서 민자발전사업(IPP) 등 유망사업을 공동 발굴하고, 지분 참여, 금융자문 제공 등 보다 적극적인 협력체제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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