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머니 가벼워진 샐러리맨 위한 ‘착한 이벤트’는
본죽, BC TOP 포인트 구입 시 최대 50% 차감 청구
김형규
fight@sateconomy.co.kr | 2015-05-27 11:45:27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각종 기념일이 많은 5월은 직장인에게 잔혹한 달이기도 하다. 지인들을 위한 선물 구입 비용과 여행, 나들이 관련 지출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발표된 통계청의 4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5월 선물용으로 수요가 많은 상당수 품목의 물가가 평균보다 오르고, 여기에 외식비와 호텔 숙박료, 전시관 입장료 등의 비용이 1년 전보다 상승됨에 따라 여행과 나들이를 위한 지출 부담 또한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잦은 지출과 실제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많은 직장인들이 속앓이를 하고 있는 가운데, 남은 5월을 잘 마무리할 수 있는 외식 쇼핑 정보를 찾아 잘 활용하면 생활 속 소비를 줄일 수 있다. 이러한 직장인들의 위축된 소비 심리를 고려해 많은 외식업체들이 가정의 달을 고려한 신용카드, 멤버십카드를 통한 제휴 이벤트 및 5월 마지막주를 겨냥한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는 전국 본죽 매장 및 본죽&비빔밥café 에서 함께 진행되며, BC카드 TOP 포인트 이용고객 중 매월 2천 5백명 씩 추첨해 TOP포인트 2천점도 추가 적립해 줄 예정이다. 또한 매주 화요일은 ‘본죽에서 즐기는 날마다 BCn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BC카드로 만 원 이상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 월 3천 명을 추첨해 본죽 2천원 모바일 이용권을 증정한다. 이번 추첨 행사는 오는 10월까지 진행되며, 전국 본죽 매장 및 본죽&비빔밥café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스테이크 하우스 빕스(VIPS)는 KT 올레 멤버십 제휴를 기념해 ‘다운 업 프리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올레 멤버십 고객들은 지난 10일, 20일에 이어 오는 30일에도 빕스를 50% 할인된 가격으로 즐길 수 있으며, 이번 프로모션은 6월 10일에도 한번 더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올레 멤버십 회원이면서 동시에 빕스 VIP인 고객들은 특정 요일 외에도 상시적으로 20% 할인된 가격에 빕스를 이용할 수 있어, 이를 잘 찾아 활용하면 가족, 친구들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으로 외식을 즐길 수 있다.
파리바게뜨는 직장인들에게 달콤한 황금연휴가 많았던 5월을 마무리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Golden Week! Golden Gift’와 ‘Cool Picnic Bakery Festival’ 두 종류로, 두 이벤트 모두 해피포인트 앱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행사 제품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Golden Week! Golden Gift’는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순수우유케이크, 치즈케이크 등과 마들렌, 듀엘롤케익 등의 선물류 총 17종이 할인 품목에 포함됐으며, ‘Cool Picnic Bakery Festival’ 이벤트에서는 마카롱 아이스크림, 쿨브레드 등 야외활동에 적합한 21종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한국 피자헛의 ‘30주년 기념, 그때 그 가격 강제 소환’ 이벤트도 오는 5월 말일까지만 만나볼 수 있다. 이는 한국 피자헛이 처음 문을 연 1985년 당시 인기 메뉴를 출시 가격 그대로 특가에 판매하는 이벤트로, 지난 2월 진행 후 고객들의 성원에 5월 31일까지로 연장해 진행중이다. 이번 행사로, 미디엄(M) 사이즈 기준 팬피자는 8,400원, 치즈 크러스트는 17,900원의 출시 가격에 즐길 수 있으며, 최대 44%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됨에 따라 이를 잘 활용하면 경제적인 소비를 도울 수 있다.
한편, 샐러드&그릴 레스토랑 세븐스프링스도 5월 끝자락을 위한 ‘Go! May!’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난 22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약 열흘간 3가지 혜택 중 선택을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매장을 이용할 수 있는 행사를 기획했다. 할인카드 없이도 해당 기간에 방문 시 고메이 2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할인카드를 소지한 고객에게는 12,900원의 안심스톤 스테이크를 5,000원에 제공한다.
본아이에프 관계자는 “최근 황금연휴와 각종 기념일로 평소보다 늘어난 지출을 걱정하는 고객들의 고충을 덜고,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외식업체들의 각종 할인 이벤트가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며 “외식은 소비 생활의 큰 부분을 차지하는 만큼, 다양한 할인 행사를 잘 찾아 활용하면 남은 5월을 경제적으로 마무리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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