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SK텔레콤과 제휴 ‘T-직장인 신용대출’ 출시
금융정보와 통신정보 결합으로 대출기회 확대
이명진
lovemj1118@naver.com | 2016-09-22 13:22:48
[토요경제=이명진 기자] KB국민은행은 오는 23일, SK텔레콤과 제휴를 통해 비대면 전용 ‘T-직장인 신용대출’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 5월, 통신과 금융정보의 빅데이타를 활용한 비대면 전용 신용대출 상품 2종(T-우대드림 신용대출, T-새내기 직장인 신용 대출)을 국내 금융권 최초로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추가 출시된 ‘T-직장인 신용대출’은 SK텔레콤 고객 전용 비대면 신용대출 상품으로 동일 법인업체 3년 이상 재직 중인 급여소득자가 대상이다.
이로 인해 SK텔레콤 거래 실적에 따른 우대금리 이용 혜택이 가능하다.
또한 우량기업뿐 아니라 재직 중인 급여소득자도 대출대상에 포함돼 대출기회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대출한도는 최고 5천만원, 대출금리는 23일 기준 최저 연 2.71%(우대금리 포함)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양사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협업모델 확대로 비대면채널의차별화된 대출상품과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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