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MX7 복합기’ 출시

‘삼성 스마트 UX 센터’로 효율적 업무 처리

홍승우

hongswzz@naver.com | 2015-05-26 12:06:51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삼성전자가 26일 최고급 사양의 A3 고속 복합기 신제품을 국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삼성 스마트 멀티익스프레스 7(이하 MX7)’ 시리즈는 삼성 복합기 중 가장 빠른 분당 최고 60매 출력속도와 안드로이드 기반의 ‘삼성 스마트 UX 센터’ 적용했다.


MX7은 1.5GHz 쿼드코어 CPU를 탑재해 기존의 듀얼코어에 비해 2배 더 빠른 실 출력 속도를 자랑한다. 또한 초고속 양면 자동 스캔 기능으로 1초에 최대 4페이지까지 스캔 할 수 있다.

▲ 업계 최초 쿼드코어 CPU를 장착한 최고급 사양의 A3 고속 복합기‘MX7(삼성 스마트 멀티익스프레스 7)’

더불어 동급 최장 수명 토너와 드럼 기술을 적용해 토너 기준 최대 4만 5천 장, 드럼 기준 최대 45만 장까지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고화질 컬러 출력을 위한 이미지 강화 기술 ‘ReCP’ ▲차세대 토너 기술 ‘중합 토너(기존 분쇄 토너 비해 입자형태 균일)’ ▲동급 최고 수준 해상도 ‘리얼 1200×1200 dpi’ 등이 적용됐다.


‘삼성 스마트 UX 센터’에는 출력·복사·스캔 기능을 위한 13가지 애플리케이션과 6가지 위젯이 사전 설치됐다.


또한 10.1인치 대화면 컬러 터치 스크린, 960 x 600 dpi 고해상도·90도 회전 화면을 제공해 복잡한 긴 문서, 인물, 풍경 사진까지 편리하게 검토 및 편집할 수 있다.


MX7은 개인용 모바일 기기의 업무 비중이 높아지는 추세를 반영해 ▲모바일 프린트 ▲클라우드 프린트 ▲NFC ▲무선랜 등을 지원한다.


삼성전자 프린팅솔루션 사업부 전략마케팅 팀장 송성원 전무는 “MX7은 속도, 기기 간 연결, 모바일 트렌드, 내구성 및 비용 절감 등 모든 면에서 사용자와 관리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며 “혁신 기술과 최적의 솔루션으로 기존과는 전혀 다른 차원의 스마트 오피스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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