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쉐보레 스파크 사전계약 돌입

변속기·엔진 최상 조합 부드러운 주행 구현

홍승우

hongswzz@naver.com | 2015-01-05 16:52:58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쉐보레(Chevrolet) 경차 대표모델인 스파크(Spark)가 성능과 안전성, 디자인 등을 새롭게 한 2015년형 모델 출시에 앞서 5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갔다.

▲ 2015 쉐보레 스파크

2015 쉐보레 스파크는 기존 스파크S에 탑재해 강력하고 부드러운 주행성능으로 자랑했던 GEN2 1.0 가솔린 엔진 및 C-TECH 파워트레인을 전 모델에 확대 적용했다. 자동차용 변속기 전문 업체인 일본 자트코(JATCO)사가 공급하는 무단변속기 C-TECH와 GEN2 엔진조합은 변속 충격 없는 부드러운 주행 성능과 획기적인 소음 저감효과를 구현한다. 더불어 내구성과 경쾌한 초반 가속 응답성, 고속주행 시 주행 안정성을 제공해 기존 경차의 장점으로 꼽혔던 우수한 경제성, 디자인, 운전의 편리함에 스파크만의 우수한 주행성능을 추가함으로써 경차 이상의 운전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ESC’ 적용, 주행안전성 배려


차체의 66.6%에 고장력 강판을 적용해 차급을 뛰어넘는 안전성을 확보한 스파크는 2015년형 모델 출시와 함께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TPMS)와 통합형 차체 자세 제어 장치(ESC: Electronic Stability Control)를 기본으로 채택해 예방안전까지 배려했다.


2015 스파크에 적용된 ESC는 ▲급제동 시 바퀴의 잠김 현상을 제어하고 제동 조향 성능을 향상시키는 ABS(Anti-lock Brake System) ▲급제동 시 브레이크 답력을 증가시키는 HBA(Hydraulic Brake Assist) ▲급회전 코너링을 안전하게 돕는 CBC(Cornering Brake Control) ▲차량 전복위험을 감지해 제어하는 ARP(Active Rollover Protection) ▲미끄러운 노면에서 구동력을 제어하는 FTCS(Full Traction Control System) ▲언덕길 밀림 현상을 방지하는 HSA(Hill Start Assist) 기능 등을 탑재해 어떠한 상황에서도 최상의 주행 안전을 보장한다.


특히 국내 유일하게 경·소형차 모델에 내장돼 충분한 진공을 형성시켜 어떠한 환경과 조건에서도 제동 성능 및 안전성을 향상시키는 전자식 진공 펌프EVP(Electronic Vacuum Pump)를 적용했다.


▲ 2015 쉐보레 스파크 시티팝
▶안정성·디자인 두 마리 토끼 잡아

한편 스파크는 국내 신차 안전도 평가(Korean New Car Assessment Program)에서 종합평가 최고 등급인 1등급 획득과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 Insurance Institute for Highway Safety)에서 발표한 ‘2014 가장 안전한 차(Top Safety Pick)’에 선정되는 등 국내외에서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또한 2015 쉐보레 스파크는 블랙 앤 화이트 스타일에 그레이 컬러로 포인트를 준 모던한 디자인의 시티 팝(City Pop) 스페셜 에디션을 새로 선보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추구하는 경차 고객들에게 어필할 예정이다.


2015 스파크의 가격은 (C-TECH Package 추가 160만 원) ▲승용밴 모델952만 원 ▲L~LT모델 996~ 1298만 원 ▲시티팝 스페셜 에디션 모델은 C-TECH포함 1398만 원이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