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모바일 환전하면 여름휴가 지원

환전 거래 없이 댓글만 공유해도 이벤트 자동 응모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05-25 10:05:15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외환은행이 모바일 환전의 이점을 극대화한 ‘한번 더 말해줘’ 이벤트를 실시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6월 30일까지다.


모바일 환전의 장점에 대한 경험담이나 소감 등을 카카오스토리·페이스북·트위터 등에 공유하는 ‘환전정보 나눔광장’을 이용하면 ▲최대 70% 환율 우대 쿠폰 ▲여름휴가 지원금 50만원 ▲모바일 문화상품권 5000원권 등의 경품을 총 1001명에게 제공한다. 환전 거래 없이 댓글만 공유해도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특히 외환은행의 사이버환전은 고객의 주거래 은행에 상관없이 인터넷은 물론 스마트폰앱과 모바일웹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환전을 신청한 후 인천공항점 등 전국 모든 외환은행 영업점에서 외화를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다.


외환은행은 고객 수요를 선도적으로 반영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외환스마트환율앱’을 2012년 9월 출시했다. 지난해 11월엔 스마트폰 웹브라우저에서 바로 환전할 수 있는 ‘모바일웹 환전’도 출시했다. 또한 지난 4월엔 환전 관련 모든 정보를 스마트폰에서 한눈에 보고 바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환전 안내 사이트도 선보였다.


실제 외환은행의 전체 사이버환전 고객 중 스마트폰을 이용한 고객의 비중이 2013년 말 10%에서 작년 말 30%, 지난 17일 기준 50%에 달하는 등 사이버 환전 비중이 PC에서 모바일 환전으로 급격하게 바뀌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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