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公,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성공리에 마쳐

전국 13개 공항 및 항로시설본부 대상 성공적 실시

김형규

fight@sateconomy.co.kr | 2015-05-24 18:21:01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한국공항공사(사장 김석기)는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김포, 김해, 제주공항 등 전국 공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범국가적 총력 재난대응체계 확립과 관계 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합동으로 실시됐고, 재난 발생 시 필요한 초기 대응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추어졌다.


공사 소속 전국 13개 공항과 항로시설본부에서 항행안전시설 장애에 대응한 비상훈련, 항공운송 마비 시 대응훈련, 항공기 사고수습 및 화재 대피 훈련 등이 개별 공항의 현장 상황을 반영한 실제훈련과 병행돼 실시됐다.

한편 공사는 폭설, 폭우, 태풍, 지진 등 갑작스러운 자연재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24시간 365일 재난대응체계 구축과 개인별 재난 임무카드 제작 등을 통해 안전한 공항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고, 지난 2014년에는 국민안전처가 실시한 국가기반체계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가 있다.


한국공항공사 김석기 사장은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맞서 철저한 훈련과 사전 예방만이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리한 공항을 위해 재난관리 대응태세를 더욱더 확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