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스타트업 팩토리’ 개소
홍승우
hongswzz@naver.com | 2015-05-23 17:52:15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네이버가 벤처기업들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네이버는 지난 22일 개발자 창업 육성공간 ‘D2 스타트업 팩토리’(D2SF)를 개소했다.
D2SF는 서울 강남역 인근에 위치해 있으며 약 300평 규모다. 이곳에서 원천 기술을 보유한 벤처기업들은 네이버에게 투자·입주 공간·멘토링·교육·홍보 마케팅·서버 인프라 등을 제공받게 된다.
이번에 선발된 총 4개 기업은 ▲와이파이 활용 실내 측위 기술 개발팀 ‘로플랫’ ▲지구 자기장 활용 실내 측위 기술 개발팀 ‘아이데카’ ▲머신 러닝으로 오타율을 감소시켜주는 소프트 키보드 개발팀 ‘노타’ ▲특수 구조 스마트 글래스 개발팀 ‘더알파랩스’ 등이다.
송창현 네이버 CTO는 “D2SF가 개발자들의 창의적 공간이 되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아낌없는 투자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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