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146.10포인트로 마감, 정유株 반등

코스닥 상위주 약세로 전환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05-22 16:30:11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22일 코스피가 23.29포인트 오른 2146.10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전일 ECB 양적완화 지속의지 확인과 국제유가 반등, 기관 16일 만에 순매수 전환, 외인 대규모 선물 8263억 원 순매수 등 수급호조로 대폭 상승했다.


▲ 출처=뉴시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886억, 600억 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3447억 원 순매도했다.


대형주(1.3%), 중형주(0.4%)가 강세로 건설(2.8%), 금융(2.2%), 증권(1.9%), 기계(1.8%), 운수장비(1.9%), 철강(1.3%)이 상승했다. 국제유가가 6일 만에 반등하며 실적개선 기대를 모았고 SK이노베이션(6.5%), S-OIL(5.2%) 상승했다.


코스닥은 2.10포인트 하락한 713.54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인터넷(-2.3%)등 대부분 업종이 약세를 보였고 4일만에 하락으로 전환했다.


코스닥 상위주 셀트리온(-1.8%), 다음카카오(-2.5%), CJ E&M(-4.6%), 바이로메드(-3.3%)가 모두 하락했다.


원·달러 환율은 3.9원 하락한 1090.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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