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중구청 소외계층 1억 지원

12년 째 후원…총 11억 3700만 원 지원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08-21 16:42:28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생계지원금을 전달했다.


신한금융그룹은 21일 중구청을 방문해 지역 내 소외계층 지원을 위한 생계 지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후원금은 중구 내 독거노인 가정, 한부모 가정, 차상위계층 등 저소득가정 150가구를 대상으로 매월 5만 원의 정기적인 생계비와 여가 생활 지원에 쓰여진다.

신한금융그룹은 2004년부터 12년째 중구청 소외계층을 후원해 오고 있으며 올해까지 총 11억 3700만 원을 지원했다.

신한금융그룹은 이에 앞서 보건복지부와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함께 후원식을 갖고 ‘시원한 여름나기 냉방용품 지원사업’을 실시해 독거노인 종합지원센터에 약 1억 6000만 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이 후원금을 통해 무더위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 약 5천여 명이 무사히 더위를 날 수 있도록 선풍기, 여름이불 등의 냉방용품과 여름나기 보양식이 제공되었다.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지역사회에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경제적, 정서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역사회에 다양한 지원과 관심을 계속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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