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연근무제 연내 모든 계열사에 도입"

기업문화 개선 제안 공모

전은정

eunsjr@naver.com | 2015-11-29 13:29:33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롯데 그룹이 올해 말까지 모든 계열사에 유연 근무제를 도입한다.
롯데는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지난 27일 기업문화개선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 같은 세부 과제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유연근무제의 경우 이미 10여개 계열사에 도입한데 이어 12월말까지 직원 업무 현황과 희망 근무 시간 등을 조사한 뒤 모든 계열사에 적용하기로 했다.
다음 달 9일까지는 기업문화 개선제안을 공모해 채택된 아이디어 제안자에게 신동빈 롯데 회장의 직접 포상도 있을 예정이다. 해당 아이디어는 검토를 거쳐 곧바로 현업에 적용된다.
오는 30일과 다음 달 1일에는 이틀간 파트너사 인사담당자와 만나 인력관리 노하우를 공유하는 상생협력 정책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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