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리몰, ‘가치를 되살리는 장터’ 개최

김형규

fight@sateconomy.co.kr | 2015-05-22 11:32:53

[토요경제=김형규 기자] B급 상품 전문 쇼핑몰 떠리몰은 오는 23일 ‘제7회 떠리장터’를 홍익대학교 근처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떠리장터 관계자는 “지난 5회와 6회 떠리장터에 총 4900명이 방문해 유통기한이 임박한 제품에 대하여 경험을 했으며, 유통기한 임박제품에 대하여 모두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면서 “제7회 떠리장터를 통하여 정상제품과 다름이 없는 임박상품의 이미지 개선이 목표”라고 전했다.


떠리몰은 떠리장터 뿐만이 아닌 유통기한 임박제품의 안전성을 검사하는 ‘스마트펙터’, 소비자 배송상태 검사단 ‘떠리몰 미스터리쇼퍼(떠리미)’ 등의 활동으로 더 많은 소비자가 유통기한이 임박한 상품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떠리몰 홍보담당자는 “떠리몰은 온라인 쇼핑몰이기에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확인할 수 없다. 온라인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제품을 받기 전까지 불안함이 지속해서 발생한다”며 “온라인상의 불안한 요소인 안전성과 배송상태 그리고 상품의 보관 상태에 대해 소비자에게 구체적인 실험, 고객이 직접 기록한 배송상태 보고서, 임박상품의 상태를 직접 볼 수 있는 장터를 통하여 유통기한 상품에 대한 인식전환의 기회로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이번 7회 떠리장터에서는 화장품 최대 98% 할인, 평균 60% 할인을 통하여 더 많은 소비자가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하며, 앞으로 다양한 제품과 함께 더 많은 소비자가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 것이라고 전하였다. 떠리몰의 떠리장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떠리몰 사이트(www.thirtymal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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