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환우 위한 음악회 펼친다
‘연간 40회’ 공연하는 예술단이 음악회 펼칠 예정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05-22 09:36:30
BNK금융그룹(이하 BNK금융)이 오전 부산은행 본점에서 부산시병원회, 경남병원회 및 울산대학교병원과 함께 문화공연 나눔 사업인 ‘행복한 쌈지공감콘서트’협약을 채결 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BNK금융은 이번 쌈지공감콘서트 협약을 통해 ‘BNK금융그룹 문화예술단’이 부산·울산·경남지역 소재 의료기관등을 직접 방문, 환우들의 회복과 복지증진을 위한 작은 음악회를 펼칠 계획이다.
또한 ‘BNK부산은행 조은극장’에서도 맞춤형 단편 뮤지컬을 제작하여 ‘BNK금융그룹 문화예술단’과 함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쌈지공감콘서트는 ‘BNK금융그룹문화예술단’과 ‘BNK조은극장’이 재능기부로 참여하여 한국민요 ‘아리랑’, 뮤지컬 ‘지킬 앤 하이드’의 ‘지금 이 순간’ 등 누구나 쉽게 듣고 이해할 수 있는 레파토리로 환우들에게 친숙함과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상구 BNK금융지주 사회공헌홍보부장은 “쌈지공감콘서트는 클래식 음악을 접하기 어려운 환우들을 위하여 해당 병원으로 직접 찾아가는 형태로 구성되었다”며 “환우들이 잠시나마 몸의 불편함을 잊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BNK금융은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이 공동으로 新 사명을 사용한 신용카드 상품 ‘BNK카드’를 출시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BNK카드’는 단순한 상품 구조와 최대 4.5%의 강력한 할인 혜택이 가장 큰 특징이다. 개별 고객들의 소비 패턴에 따라 국내외 모든 가맹점을 대상으로 사용자가 자주 가고 많이 가는 가게의 이용 금액을 최대 4.5%까지 할인해 주는 고객 맞춤형 카드이다.
‘BNK카드’는 ▲조건 없이 국내외 가맹점 0.2% 할인 ▲연속 사용시 0.3% 추가 할인 ▲많이 쓰는 가맹점에서 0.5% 추가 할인 ▲자주 가는 단골 가맹점에서 3.5% 추가할인 등 최대 4.5%의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연속 사용 할인은 BNK카드로 3개월 연속 국내에서 40만 원 이상 사용 시 해당되며, 단골 할인 서비스는 전월 국내에서 40만 원 이상 사용 시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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