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보험사 1위'
포춘誌 선정 2013년 5위·지난해 2위 이어 '글로벌 정상' 차지
송현섭
21cshs@naver.com | 2015-03-07 11:35:53
[토요경제=송현섭 기자] 메트라이프(MetLife Inc.)가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이 선정한 올해 '가장 존경받는 기업(World’s Most Admired Companies)' 1위로 선정됐다.
7일 메트라이프생명(사장 데미언 그린)에 따르면 메트라이프는 포춘의 평가결과 지난 2013년 5위, 지난해 2위에 이어 '가장 존경받는 기업' 보험부문(Life and Health Insurance) 1위에 최종 선정된 것으로 파악됐다.
'가장 존경받는 기업' 순위는 혁신성과 인재관리·사회적 책임·경영품질·자본 건전성은 물론 상품 및 서비스 품질 등 기업 가치를 평가하는 총 9개항의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다.
세계적으로 신뢰도가 높은 기업평판 성적표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 이번 순위 선정은 4000명이상의 기업 임원 및 경영진·증권사 애널리스트 등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결과에 따라 이뤄졌다.
이와 관련 데미언 그린(Damien Green)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기업평판의 잣대가 되는 포춘의 '가장 존경받는 기업' 보험부문에서 메트라이프가 1위에 선정돼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그는 또 "좋은 평판을 받은 것에 만족하지 않고 최고수준의 전문가들이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중한 '보험파트너'가 되겠다"면서 "인생의 동반자이자 보호자로서 고객에게 사랑 받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메트라이프생명(www.metlife.co.kr)은 메트라이프 금융그룹의 자회사로 올해로 설립 26년을 맞는 국내 현지법인으로, 재무설계사(FSR)조직을 비롯해 개인영업 등 각종 채널을 통해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금융그룹인 메트라이프(www.metlife.com)는 1868년 창설이래 50여개국에 진출, 생명보험상품과 연금·단체보험·자산관리 등 각종 금융서비스를 총 1억여명의 고객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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