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티바나, 개성있는 풍미로 100만잔 판매 돌파

조은지

cho.eunji@daum.net | 2016-09-18 19:32:15

▲ <사진=스타벅스커피코리아>
[토요경제=조은지 기자]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티바나 출시일인 지난 6일부터 16일까지 판매된 티바나 음료가 100만잔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티바나는 지난 6일 스타벅스커피 코리아가 런칭한 티 음료 브랜드명으로 전국 940 여개 매장에서 런칭했다.
현재까지 가장 많이 판매된 음료는 ‘샷 그린티 라뗴’로 50만잔이 넘게 판매됐다.
샷 그린티 라떼는 제주산 그린티 파우더와 에스프레소 샷이 부드럽게 어우러지는 커피와 티의 색다른 조합으로 구성된 음료다.
기존의 그린티 라떼보다 좀 더 진한 맛을 선사하면서도 다소 텁텁할수 있는 그린티 파우더의 끝맛을 에스프레소 샷이 깔끔하게 마무리 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개별음료나 패키지 형태로 제공되는 풀 리프 티의 경우에는 유스베리가 가장 많이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카페인 함량이 낮아 저녁에 무담 없이 마시기 좋은 티로 쉐이큰 티 레모네이드처럼 상큼한 음료를 즐겨 찾는 고객들이 많이 찾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는 “이미 티 시장이 성숙되어 있는 한국 시장에서 이번 티바나 런칭은 누구에게나 가볍고 손쉽게 다양한 차 음료를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기회”라며 “현대적인 스타일에 맞는 다양하고 개성있는 차의 풍미가 새로운 취향을 찾아 왔던 잠재 고객 수요와 조화를 이루며 많은 분들이 찾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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