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농·생명 과학분야 기술 사업화한다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및 40개 기엽 참여

박성우

jh_gold@daum.net | 2015-08-20 15:48:17

[토요경제신문=박성우 기자] 단국대학교는 21일 오후 천안캠퍼스에서 농업기술실용화재단과 '농·생명 바이오기술 사업화 포럼' 발대식을 갖는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단국대와 농업기술실용화재단, 동성제약㈜, ㈜노바렉스, 내추럴 사이언스 등 40여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번 포럼의 의미는 대학과 연구소가 보유한 농업·생명과학 분야 기술의 사업화를 위한 산학연관 협의체가 출범해 사업화가 가능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공동연구개발, 기술이전 등을 지원한다는 점이다.


단국대는 단순한 농업생산성 향상을 넘어서 대학과 연구소가 보유한 연구 성과와 특허 기술을 활용해 농업·가공·식품·바이오·유전자·화장품에 이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기술이전을 통한 사업화를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발대식 이후에는 단국대 공동기기센터를 방문해 대학이 보유한 고가장비를 지역 기업이 활용하는 시스템을 견학과 관계자들이 정보를 공유하는 간담회가 진행된다.


단국대 관계자는 "대학이 보유한 농·생명과학 분야 연구 성과를 기업에서 충분히 활용해 사업화를 추진하고, 정부기관은 이에 대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상생 발전하는 산학연 협력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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