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텐센트 제휴, 위안화 자금정산 서비스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11-24 10:52:16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우리은행은 24일 중국 기업 ‘텐센트(Tencent)와 제휴해 ’해외결제 서비스‘ 에 대한 국내 자금정산 업무서비스를 출시했다.
이 서비스는 중국 관광객이 텐센트에 위안화로 미리 충전한 자금을 국내에서 결제할 때 국내 가맹점에게 원화로 지급하는 것이다.
우리은행은 ‘우리 위챗페이 자금정산 서비스’를 우선 추리해 텐센트 모바일메신저 이용자의 국내결제를 도울 계획이다.
우리은행은 나이스정보통신과 컨소시엄을 구축해 텐센트와 계약했다.
이에 따라 나이스정보통신이 보유하고 이는 50만 가맹정르 활용해 결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텐센트와의 제휴를 통해 외환수익 등이 기대된다”며 “요우커 시장에 대한 핀테크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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