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임대주택 투자 하세요

런던 베드폰트지역 '레이크아파트' 13평 3억9천만원 'OK'

토요경제

webmaster | 2007-04-30 00:00:00

영국은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교육과 관광의 나라이며 또한 유럽 금융의 허브로 통한다.

꾸준한 경제성장과 높은 화폐 가치는 많은 유럽인들을 영국 진출로 이끌었다.

특히 지난 2004년 5월 1일엔 동유럽 10개국이 새로이 유럽연합에 가입해 많은 노동자와 기술력이 영국으로 들어 왔다.

올 1월에는 루마니아와 불가리아가 EU에 새로 가입했으며 터키도 가입을 앞두고 있다. 이에 따라 영국의 주택 수요는 폭발적으로 늘어난 반면 매년 6만채의 새로운 주택의 공급만으로는 이 수요를 충족시키기엔 턱없이 부족하다.

지난 50년간 영국의 부동산시장의 변화를 살펴보고 영국 부동산제도는 어떠한지 알아본다.
지난 56년 이후 영국의 연평균 주택가격 상승율은 9.5%에 이른다.

지난 2002년과 2003년 18개월 동안의 주택시장 성장율은 무려 26%에 달한다. 통계상으로 보면 주택가격이 6.2년마다 2배로 상승하고 있다.

이는 한정된 토지로 인해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현상은 1920년 이후 지금까지 계속 지속되고 있다.

영국인들은 자유로운 생활 패턴으로 어느 곳이든 정착해 살 수 있어 일반적으로 주택 소유개념이 한국인들에 비해 약하다.

또한 한국의 전세개념은 없고 자가주택 혹은 임대주택 두 가지 형태로 볼 수 있으며, 주로 젊은 직장인이나 학생들이 임대 주택을 선호하는 경향이 많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매년 임금 상승율에 비해 집값 상승이 더 가파르게 오르기 때문에 최초 주택구매자(First time buyer)가 집을 구매하기는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이로 인해 바이투렛(Buy to Let)형태의 임대주택 투자가 늘어나고 있으며, 대도시에 매년 증가하는 수요로 공급은 항상 부족한 상황이다.

이러한 이유로 지난 62년 이후 영국의 임대비는 연평균 13%씩 상승을 지속하고 있다. 현재 영국의 임대시장은 주택시장의 11%를 차지하지만 2020년엔 20%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렇다면 영국의 부동산을 구입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영국 부동산 제도에 대해 간단히 살펴보자.

영국은 국내와 달리 에이전트 자격증이 없어도 부동산업을 할 수 있다. 부동산에 관련된 자격증으로는 감정사만 있으며 규모 있는 부동산 회사의 경우 대부분 감정사를 항시 두고 업무를 진행한다.

또한 부동산 거래와 관련해 대금납입과 등기 이전 등의 업무는 반드시 변호사를 선임해서 진행해야 한다. 중개수수료는 보통 매도자가 납부를 하며 주택의 경우 2~5%, 상업용은 5~7%다.

하지만 보통 법제화된 것보다는 에이전트와 매도인간에 협약을 통해 정해진다. 영국에서 부동산을 구입할 경우 부동산 회사에서 매물을 답사하고 구입 결정을 내린후 부터는 매수인과 매도인 양측 변호사가 업무를 진행한다.

매도자측 변호사가 매수자의 변호사에게 부동산 정보를 우편으로 보내면 매수자측 변호사는 이를 검토한 후 해당 주택에 대해 의심나는 사항을 서면으로 작성해 보내고 등기부 등본 열람을 통해 소유권 확인과 저당권 설정 여부를 확인한다.

이후 감정평가를 통해 부동산 가격이 적정한지를 검토한다. 건물의 감정평가가 끝나고 감정평가 결과와 매수자의 신용평가를 심사해 모기지 회사에서 대출승인을 받는다.

그 다음 계약금과 잔금을 치르게 되는데 이 절차는 변호사를 통해서만 진행이 가능하다. 현재 영국은 외국인도 모기지제도를 활용해 주택을 구입할 수 있는데 외국인의 경우 신용이 없어 약 매매가의 50% 정도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런던의 베드폰트 지역의 위치한 '런던레이크(London Lake)' 아파트를 소개한다.

런던 레이크는 5층 총 125세대로 올해 중반에 완공 예정으로 13평부터 24평형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13평 가격이 3억9000만원이다.

물건이 위치한 베드폰트는 지난 2004년 주택 중간값이 약 2억원에서 작년에는 약 3억6000만원으로 상승해 약 80%의 상승률을 기록한 지역으로 히드로 국제공항이 근접해 있다.

또한 런던 시내로 통하는 Feltham 기차역과 Hatton Cross 지하철역이 있어 30분이면 런던시내로 들어갈 수 있다.

주변에는 킹스톤,리치몬드 쇼핑센터를 비롯해, 럭비경기장, 경마장, 골프장, 수상스키, 윈드서핑, 보팅 등의 여가활동 시설들이 있다.

이외에도 Bedfont 주니어스쿨, Feltham Hill 주니어스쿨 을 비롯해 15개의 초,중학교가 밀집해 있어 영국으로 자녀 유학을 계획하고 있는 분들은 눈여겨 보면 좋은 물건이다.

무엇보다 가장 큰 투자메리트는 주변지역인 Feltham,과 Hounslow 지역의 재개발계획이 확정돼 높은 가격 상승이 예상된다는 점이다.


<런던 레이크 아파트>


- 위치 : 런던 베드폰트
- 규모 및 구성 : 5층 총 125세대
- 완공일정 : 2007년 중반
- 평형 : 13평~24평(전용면적)
- 가격 및 대출조건
13평 3억9000만원, 매매가의 최대 80% 까지 대출가능
- 교통 및 주변 편의시설
히드로 공항 근접, 쇼핑센터(Kingston, Richmond), 럭비경기장, 경마장, 골프장, 수상스키, 윈드서핑, 보팅 시설, 15개의 초중학교 가 밀집
- 투자포인트
히드로 공항 제5터미널 신축중(2008년 초반 완공예정), 주변 Feltham,과 Hounslow 지역의 재개발 계획 확정, 런던 중심부로 접근
용이(런던 시내까지 30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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