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꿈에그린 도서관’ 48호점 개관… 사회공헌활동 강화

이유진

eeznzn@gmail.com | 2015-11-20 14:01:28

▲ 한화건설 봉사단이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 꿈에그린 48호점을 개관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한화건설>
[토요경제신문=이유진 기자] 한화건설이 건설업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한화건설은 잠실종합사회복지관에서 꿈에그린 도서관 48호점을 개관하고 개관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복지관원들과 한화건설 임직원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된 봉사활동으로 서울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 협업해 진행됐다.


한화건설만의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으로 5년 동안 꾸준하게 진행돼 48호점까지 오픈했다. 올 연말까지 50호점 개관을 계획하고 있다.


한화건설 임직원은 매월 시공에 참여해 장애인이 거주하거나 이용하는 복지시설에 도서관을 정비하거나 신설한다. 장애인이 양질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한화건설만의 차별화 된 프로그램이다.


한화건설은 지난해부터 릴레이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동천의 집’ 등 여러 복지시설에 1000여권의 도서를 기증했다. 꿈에그린 도서관 1곳 당 평균 1000여권의 도서 기증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광호 한화건설 대표이사는 “지난 5년 간 변함없이 진행된 꿈에그린 도서관 조성은 한화건설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설업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활발하게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화건설은 지난 2013년부터 ‘한화건설과 함께하는 건축여행’ 봉사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밖에도 서울시 장애인 복지시설협회, 구세군지역아동복지센터 등 지역노인복지관이나 장애인 및 아동시설과 연계를 맺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한화건설은 100여회 이상의 사회공헌활동에 1900여명의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올해는 2000여명의 임직원들이 1만여 시간에 걸쳐 사회공헌활동에 참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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