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P 신용평가 정보 금감원에 공시한다

접근성 떨어져 불편

전은정

eunsjr@naver.com | 2015-11-19 16:39:30

[토요경제신문=전은정 기자] 금융위원회는 자산담보부 기업어음(ABCP) 평가 정보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사이트에 공시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그동안은 개별 신용평가사에서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금융당국은 ABCP 신용평가 정보를 금감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공시하도록 할 방침이다.
ABCP 신용평가 정보는 투자 판단과 위험관리 측면에서 활용도가 높았지만, 신용평가사 홈페이지를 직접 방문해야 하는 등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펀드 영업·결산·감사 보고서도 금감원과 금융투자협회 양쪽에 제출해야 했던 것을 일원화하기로 했다.
금융위는 금감원과 함께 지난 9월 현장 점검을 통해 받은 건의 사항 223건 가운데 60건을 개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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