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銀, 경성대 내 ‘스마트 지점’ 개점
고객이 자기주도적 금융거래할 수 있어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05-18 16:23:43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BNK금융그룹 자회사 부산은행이 경성대학교 내 스마트 지점을 개점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성대 스마트 지점(SMART SQUARE)’은 IT 기술을 접목한 고성능 스마트 ATM기를 이용, 고객이 자기 주도적으로 금융거래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에 개점한 ‘경성대 스마트 지점’은 국내 최초의 독립부스 형태로, 기존의 스마트 브랜치가 영업점과 동일한 공간 내에서 상호 보완적으로 운영되었다면, ‘경성대 스마트 지점’은 완전히 독립된 단독 점포로 운영된다.
또한 부산은행은 ‘경성대 스마트 지점’에 금융권 취업을 준비중인 경성대 졸업생을 별도로 채용하여 지점의 원활한 운영과 함께 해당 학생에게 금융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도 했다.
빈대인 부산은행 신금융사업본부장은 “금융과 IT기술의 융합인 핀테크가 대두되면서 선진화된 미래형 점포에 대한 관심도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면서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스마트 브랜치 활성화에 역량을 집중하고, 미래금융을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