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그룹, 장애대학생 희망캠프 개최

중·고·대학생 대상…진로 설계 도움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08-19 16:45:55

[토요경제신문=김재화 기자] KB금융그룹이 장애대학생을 위한 캠프를 실시한다.


KB금융그룹은 19일부터 21일까지 2박 3일 간 경기도 양평에서 장애대학생 30명, 대학생멘토 30명, 장애인직업전문가 등이 참여한 ‘KB희망캠프’를 개최한다.


▲ 19일 경기도 양평에서 진행된 'KB희망캠프' 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캠프는 장애청소년이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됐다.


2013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KB희망캠프는 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학생 KB희망캠프는 진로적성검사 분석과 함께 취업준비생 이미지메이킹, 전문가그룹과의 심층 진로 컨설팅과 더불어 실전과 같은 모의면접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기 위한 집중준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장애인 관련 직업전문가를 통해 실질적인 심화상담이 가능하게 했으며, 멘토&멘티 미션수행, 선배와의 만남, 2분 스피치 등 사회성을 향상시키고 자아실현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다양한 지역에서 참여한 장애청소년들이 KB희망캠프를 통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꿈을 이루어나가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K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미래세대 주역이 될 청소년에 대한 차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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