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 포르쉐 카이엔에 OE 타이어 공급
여용준
saintdracula@naver.com | 2016-09-06 14:49:07
[토요경제=여용준 기자] 넥센타이어가 포르쉐 카이엔에 자사의 엔페라 RU1 255/55R18 109Y XL을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넥센타이어가 포르쉐 자동차 모델에 OE 타이어를 공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넥센타이어는 엔페라 RU1은 우수한 웨트 그립(wet grip)으로 유럽연합의 라벨링 A 등급을 받았으며 가장 낮은 소음 등급인 소음 레벨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 고속에서 스포츠 차량의 브레이크 역량을 최대한 높이는 3D 나노 그립 기술을 적용했으며 조향 응답속도와 내구성을 최적화하는 Fast Reversible 기술도 적용했다.
그 외에 핸들링 안정성을 높이는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캡플라이 코드와 스페셜 비드 필러도 장착했다.
강호찬 넥센타이어 CEO는 “포르쉐에 처음으로 OE 타이어를 공급하게 된 것은 무척 기쁜 일”이라며 “포르쉐가 우수한 디자인과 성능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럭셔리 자동차 제조업체인 만큼 카이엔에 자사의 타이어를 공급하게 된 것은 제품의 우수한 품질과 첨단 기술을 나타내는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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