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티銀-삼성전자, 위안화 통합관리 시스템 운영
효과적인 유동성 관리 및 자금 최적화 기대
김재화
arjjang21@naver.com | 2015-05-18 11:17:02
[토요경제=김재화 기자] 한국씨티은행(이하 씨티은행)이 삼성전자와 손 잡고 글로벌 위안화 네팅 솔루션(Global RMB Netting Solution)을 성공적으로 실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자넌 3월 삼성전자가 중국 위안화와 한국 원화간의 직접 환거래를 시작함에 따라 씨티은행은 글로벌 플랫폼과 네팅 서비스, 삼성전자는 글로벌 네팅 센터에 기반한 글로벌 위안화 네팅 솔루션을 도입했다.
이 솔루션을 통해 삼성전자는 보다 효과적인 유동성 관리 및 운전 자금 최적화를 꾀할 수 있게 되었다.
아몰 굽테(Amol Gupte) 씨티은행 아태지역 기업금융상품 총 책임자는 “획기적인 국가 간 위안화 거래 센터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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