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편한세상 태전2차’, 본격분양 돌입
오는 22일부터 911가구 대단지 분양
홍승우
hongswzz@naver.com | 2015-05-18 10:48:32
[토요경제=홍승우 기자] 삼호가 오는 22일부터 경기도 광주시 태전지구에서 ‘e편한세상 태전2차(이하 태전2차)’ 모델하우스를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착수한다.
태전2차는 지하 1층, 지상 20층의 17개 동 규모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9㎡ 109가구 ▲74㎡A 116가구 ▲74㎡B 59가구 ▲84㎡A 397가구 ▲84㎡B 112가구 ▲84㎡C 82가구 ▲84㎡ 36가구로 총 911가구로 구성된 대단지 아파트다.
태전2차는 최근 경기도 광주의 주거지로 각광받고 있는 태전지구 앞에 위치해 있으며 2017년 개통예정인 성남~장호원간 자동차 전용도로와 연결되는 태전 IC와도 가깝다. 이에 판교, 성남, 강남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또한 태전2차의 강점은 기존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는 점이다.
▲e편한세상 태전2차 조감도
대부분 택지지구 아파트들은 도시가 완성되기 전 생활인프라가 부족한 반면 태전2차는 이미 태전지구의 기존 아파트 단지들이 들어서 있어 생활 인프라에 대한 불편함이 없다.
태전2차가 위치하는 태전·고산지구는 ‘광주시 2020도시기본계획’에 따라 12000여 세대 규모로 주거단지가 조성되며 주변 자연환경이 좋다.
직리천, 경안천, 중대물빛공원, 광남생활체육공원 등 친환경적 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더불어태전초, 광남중, 광남고 등 이미 다수의 학교가 있고, 태전지구 개발에 따라 초등학교 2개소, 고등학교 1개소가 추가될 예정으로 교육인프라도 더욱 탄탄해질 전망이다.
한편 태전2차는 합리적인 분양가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달아오른 부동산 분위기에 태전지구 분양가가 1천만 원(3.3㎡당 평균)을 웃도는 단지가 있다지만 태전2차는 980만 원대(3.3㎡당 평균)의 분양가격을 책정했다.
이어 태전2차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중소형 위주의 단지로 구성된다. 전체 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85㎡ 이하로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4bay평면설계(일부 제외)와 전 세대를 남향위주(남동·남서향 포함)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에 유리하게 했다.
또한 단지 내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연습장, 도서관·독서실, 어린이집 등 커뮤니티 시설이 제공되고, 1층 세대를 위한 설계가 적용돼 1층 세대 천장높이는 기준층 천장높이 2.3m보다 높은 2.5m로 20cm 더 높다.
이번에 태전2차에 설치되는 CCTV는 일반 CCTV보다 화질이 더욱 선명한 200만 화소 CCTV를 설치해 범죄예방·안전사고 대비에 수월할 것으로 전망된다.
태전2차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527-40번지에 위치해 있으며, 오는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된다. 발표는 내달 4일이고, 계약기간은 6월 9일부터 11일까지다. 입주는 2017년 9월로 예정돼 있다.
▲e편한세상 태전2차 위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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