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기업고객 위한 아웃바운드 영업채널 도입

박진호

ck17@sateconomy.co.kr | 2015-03-06 11:27:48

[토요경제=박진호 기자] 국민은행이 아웃바운드 영업채널 도입을 통해 기업고객에게 찾아가는 서비스를 펼친다.


KB국민은행은 6일,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맞춰 기업고객의 다양한 니즈에 대응하기 위해 아웃바운드 영업채널인 ‘SBM(SOHO/SME Biz Manager)’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SBM’은 점주권 우량 기업고객 집중 유치 및 마케팅 역량 확산을 위한 아웃바운드 마케팅 전문가 조직으로, 기업금융관련 직무 3년 이상 경력자 중 공모와 지역본부장 추천을 통하여 선발된 우수 인력으로 구성되었다.
KB국민은행은 현재 30여명으로 ‘SBM’을 구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우선 상반기 동안에는 서울과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그리고 상반기 운영 상황을 바탕으로 하여 하반기 이후 전국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SBM’의 기본 서비스는 인근 영업점과 연계한 기업여신 신규 발굴 및 지원이며, 향후 재무 및 경영전반에 대한 기업가치 향상 방안, 세무 및 부동산을 포함한 자산관리 컨설팅 등 기업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는 ‘찾아가는 One-Stop 금융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아웃바운드 영업채널인‘SBM’시행을 통하여 기업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역동적인 아웃바운드 영업을 통해 기업고객의 서비스 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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